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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현황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지급 대상인 1차 신청에서 322만 명 중 55만 2천900명이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뉴시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이 27일부터 진행된 가운데 첫날 신청률이 17.1%인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현황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지급 대상인 1차 신청에서 322만 명 중 55만 2천900명이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신청자에게 지급된 금액은 총 3,160억원이었다.
신청률 첫날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이 유일하게 30% 넘기는 등 32%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전북이 25%, 경북이 19%로 뒤를 이었다. 신청률이 저조한 지역은 경기와 인천, 제주가 14%로 가장 낮았고 다음으로 대구, 충북, 강원 등이 각각 15% 신청했다.
선불카드와 신용·체크카드 지급이 신청자 중 70%로 높은 반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모바일·카드, 지류는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불카드를 선택한 신청자는 22만 9,826명(41.5%)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신용·체크카드로 신청자는 19만 8,572명(35.9%), 모바일·카드(9만 7,239명, 16.7%), 지류(3만 1,763명, 5.7%) 순이다,
1차 피해 지원금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인 3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28일 화요일은 2·7, 29일 수요일은 3·8, 30일 목요일은 4·9·5·0 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2차 신청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1차 기간에 이미 신청·지급받으면 2차 기간에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제18회 국무회의 겸 제6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지난해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의 지급으로 경제 회복의 불씨가 살아났던 것처럼 이번 고유가 피해 지원금도 유사한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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