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 포함 B2B 협력으로 안정적 공급망 구축
팡마니(대표이사 천성욱)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에서 신라명과(대표이사 박창훈)와 제과·제빵 제품의 생산 및 공급, 신제품 공동 개발,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식빵, 햄버거 번, 핫도그 번, 모닝빵 등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에 대한 안정적인 생산·공급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포함한 B2B 사업 확대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연구개발(R&D) 부문에서는 샌드위치 및 간편식 전용 빵, 급식 및 B2B 유통용 햄버거 번, 프리미엄 K-푸드 베이커리 제품 등 신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사는 편의점, 급식 채널, B2B 및 해외 수출 시장 등 국내외 유통망 확대와 영업·마케팅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가며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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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팡마니 |
팡마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베이커리 기반 HMR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40년 이상의 제조 노하우를 보유한 신라명과의 생산 역량과 팡마니의 상품 기획·개발 및 유통 경쟁력이 결합돼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라명과 역시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 제품과 신규 판로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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