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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 교육권 및 자립생활 보장 정책 토론회' 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고민정·김예지·서미화 국회의원과 장애인 교육 아울다,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광진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강수미)가 공동 주최하며, 광진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한다.
이 토론회는 발달장애인의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권리 보장과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각계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자리로,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진행과 토론에 참여하는 등 당사자성을 적극 반영한 토론회이다.
1부에선 ‘발달장애인 등 교육권 보장 정책 제안’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된다.
좌장은 표윤희 인제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가 맡으며, 이혜영 장애인교육아올다 대표가 발제를 맡는다.
이어 신유다 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이수연 법조공익모임 나우 변호사, 김라경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교육 현장에서의 문제점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부에선 ‘발달장애인 지원주택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진다.
좌장은 구혜영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고, 김광백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이 발제를 진행한다.
토론엔 이태현 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정제형 법무법인 이공 변호사, 김형수 장애학생지원 네트워크 대표가 참여하여 실제 현장에서 나타나는 주거지원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주거라는 핵심 영역에서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어떻게 실질적으로 보장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알려졌다.
주관 측은 "특히 당사자 중심의 지원체계, 지역사회 기반 자립생활 모델, 교육 접근성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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