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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문일 무신사 전 대표. 사진=무신사 |
[CWN 조승범 기자] 무신사 글로벌&브랜드 사업 부문을 맡아온 한문일 대표가 사임했다. 무신사는 그간 3인 각자 대표 체제에서 2인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무신사는 지난 7일 한 대표가 지난 5월 중순부터 건강 등 개인적 이유로 휴직했다가 지난달 30일 사임하고 고문을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창업자 조만호 이사회 의장이 총괄대표를 맡아 경영에 복귀한 이후 무신사는 한 대표가 글로벌&브랜드 사업을 맡았다. 또한 박준모 대표는 무신사와 29CM를 관장하는 프랫폼 사업을 맡았다. 이에 따라 3인 대표 체제를 완성한 바 있다.
한 대표가 휴직한 이후 조 총괄대표가 글로벌&브랜드 사업을 맡게 됐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3년간 무신사 고문으로 일한다”고 밝혔다.
CWN 조승범 기자
csb@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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