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CWN 대표 "한-베 문화 교류 및 정보 공유에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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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오후 티엔퐁 회장단 일행이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CWN 본사에 방문해 편집국과 뉴스룸 스튜디오 등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한국 미디어 환경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강병현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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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오후 티엔퐁 회장단 일행이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CWN 본사에 방문해 편집국과 뉴스룸 스튜디오 등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한국 미디어 환경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강병현 PD |
부이 반 프엉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베트남 최대 언론사인 티엔퐁과 CWN 간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한-베트남의 우호 증진과 문화·예술 및 미디어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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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오후 티엔퐁 회장단 일행이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CWN 본사에 방문해 편집국과 뉴스룸 스튜디오 등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한국 미디어 환경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강병현 PD |
이에 김현수 CWN 대표도 "베트남 국영 방송사 티엔퐁의 내방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협약과 더불어 양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 교류 뿐만 아니라 정보 공유 및 전달에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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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국영 방송사 티엔퐁의 부이 반 프엉 회장(사진 왼쪽)이 CWN 김현수 대표(오른쪽)에게 수공예 전통 도자기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강병현 PD |
지난 27일 한국에 도착한 베트남 티엔퐁 회장단은 이날 저녁 6시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베트남-한국 페스티벌 어워즈 협약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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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22일 정민우 VKFA 조직위원회 위원장(사진 왼쪽)과 부이 반 프엉 티엔퐁 회장(가운데), 김현수 CWN 대표(오른쪽)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티엔퐁 본사에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CWN |
한편 오는 10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과 한국의 수교 32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4 VKFA’는 CWN과 VKFA 조직위원회, 티엔퐁 등이 주최 및 주관사로 참여하며, 베트남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양국의 대표 기관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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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오후 티엔퐁 회장단 일행이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CWN 본사에 방문해 편집국과 뉴스룸 스튜디오 등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한국 미디어 환경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강병현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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