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민의힘 소속 107명의 국회의원 전원은 21일 쌍특검(통일교·공천 헌금)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강력히 건의했다. ⓒ뉴시스 |
국민의힘 소속 107명의 국회의원 전원은 21일 쌍특검(통일교·공천 헌금)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강력히 건의했다.
단식 7일째인 장 대표는 산소발생기를 착용하는 등 건강이 악화된 상태다. 의료진이 병원 이송을 권유했지만 이를 거부하고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께서 7일 째 단식 투쟁 중인데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 당 국회의원 전원이 건강 문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단식 중단을 강력하게 건의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국힘은 장 대표가 단식을 중단하더라도 다양한 형식의 대여 투쟁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장 대표에게 건강 상 문제로 단식 중단을 강력히 권고하더라도 그 뜻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라며 "동조 단식, 릴레이 단식, 천막 농성, 청와대 앞 릴레이 시위 등 다양한 방법이 논의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과 국민의힘보좌진협의회(국보협)도 장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건의했다.
노조는 "장 대표의 결사 단식으로 합리적 보수 우파 세력이 대결집하고 훨씬 더 많은 국민께서 이재명 정권의 독주와 폭정에 대해 심판할 것"이라며 "이제는 기운을 차리시고 국민과 함께 정치 부패 특검 관철을 비롯 이재명 정권 견제와 경제 살리기 등을 위한 투쟁 대장정의 최선두에 서 달라"라고 했다.
국보협은 "특검 관철도, 진실 규명도 제1야당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에서 가능할 것"이라며 "제1야당 대표의 건강은 개인의 것이 아닌 당원의 것이고, 우리당을 지지해주는 국민의 것이기도 하다"라며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단식 7일차, 민심이 천심이다. 민심을 움직이는 것은 특검이 아니라 진심이다. 명심하라"고 자필을 남기기도 했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구혜영 칼럼] 사회복지교육은 미래복지의 나침반이 되어야](https://cwn.kr/news/data/2026/01/16/p1065596364370517_157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