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픽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개인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픽셀의 인명 안전 앱은 예정된 시간에 사용자의 응답이 없을 때 비상 연락처에 연락하는 안전 체크인 기능, 교통사고를 감지했을 때 안전신고센터에 자동으로 전화를 거는 기능 등을 제공했다. 여기에 비상시 자동으로 동영상을 녹화하고 업로드하는 기능이 추가됐다고 더버지가 전했다.
픽셀 스마트폰의 개인 보안 설정에서 긴급 구조 요청을 활성화한 뒤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긴급 상황에서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전원 버튼을 다섯 번 누르면 응급 서비스에 전화를 걸어 비상 연락처에 무슨 일이 발생했음을 알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비디오로 자동으로 녹화한다. 설정에 따라 구급차 호출, 작동 시 경보음 재생, 비상 연락처와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휴대폰에 저장 공간이 충분하다고 가정할 때 최대 45분 동안 연속적으로 녹화할 수 있으며, 평균 비디오 크기는 분당 약 10MB이다. 인터넷에 연결되어있으면 저장된 영상이 연결된 구글 계정에 자동으로 백업된다. 업로드된 영상은 7일 동안 저장되며, 앱에서 자동 공유를 할 경우 해당 비디오 파일에 대한 링크가 선택한 긴급 연락처로 전송된다.
긴급 구조 요청은 스마트폰을 즉시 꺼내지 못하거나 전화를 하는 등 다른 기능을 수행하며 구조 요청을 할 때 유용하다. 긴급 구조 요청을 실행하면 녹화가 진행 중임을 나타내는 최소화된 뷰 파인더 및 알람 아이콘이 화면에 표시되지만, 통화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글은 안드로이드 12를 위해 초기 베타에서 긴급 구조 요청 기능을 테스트했지만, 현재 이 앱과 기능은 구글의 픽셀 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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